[광주] 박춘배, 출마 예고...정현철 3선 도전 없을 듯
- 정흥준
- 2021-11-02 12:0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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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부회장 "고심 끝에 결심...건강한 시약사회로 만들 것"
- 현 남구약사회장...노은미·양남재 회장과 3자 구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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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던 정현철 시약사회장은 최근 3선 출마의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회장은 현 남구약사회장으로 노은미 광산구약사회장(56, 조선대), 양남재 동구약사회장(46, 조선대)와 함께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그동안 결정을 못하다가 고심 끝에 결심을 했다. 아직 후보등록을 하지는 않았지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정현철 회장 집행부의 회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광주시약사회를 건강하게 꾸려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약과 회무 방향성에 대해서는 후보 등록 이후에 발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앞서 출사표를 던진 양 회장과 노 회장은 후보등록을 하고 변동없이 선거를 완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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