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사시험장 찾은 김대업 "약사들 노력, 법제화 결실"
- 정흥준
- 2021-10-16 16:0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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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장서 응시자 응원·격려
- 김대업 "전문약사 취득 약사에 대한 배려 복지부와 논의"
- 이영희 "약사회와 함께 한국형 전문약사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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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전문약사제도 도입이 확정되면서 전문약사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번 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도 작년 대비 응시자가 증가하며 높아진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시험장을 찾은 김 회장은 응시 약사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네고, 지난 11년 전문약사 양성을 위해 노력해준 병원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병원약사회가 주관해 온 전문약사 자격 취득 약사를 배려한 정책을 복지부와 논의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전문약사를 취득해왔고, 내년에도 취득할 약사들을 배려할 수 있는 방안을 복지부와 협의해서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분과별 응시자는 ▲노인약료로 101명 ▲종양약료 40명 ▲감염약료 33명 ▲영양약료 29명 ▲중환자약료 26명 ▲내분비질환약료 19명 ▲심혈관계질환약료 17명 ▲소아약료 15명 ▲의약정보 8명 ▲장기이식약료 5명 등이다.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은 "2023년엔 국가시험이 되면서 지난 11년간의 노력이 사회적 성과로 인정받게 됐다. 전문약사를 취득한 선배 약사들의 노고 덕분이었다“면서 ”올해와 내년에도 전문약사를 취득하는 약사들이 사회적으로 공고히 인정을 받고, 약사들은 환자 곁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올해는 대한약사회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아 약평원, 산업약사회와 함께 한국형 전문약사제도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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