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약대 총동문회, 홈커밍데이 갖고 화합 다져
- 김지은
- 2025-06-24 0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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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서 동문회장 정현철·감사 조삼상, 김재호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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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조선대 약대 개교 71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설립된 장학 학술재단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회 측은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후학 양성과 연구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 학술 활동 후원, 교육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목적으로 설립된 장학학술재단이 성장하는데 총동문회 역할의 중대성을 한마음으로 되새겼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이날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영희, 김영근, 문홍섭, 은종영, 김선자, 이명희 동문에 공로패를, 김승관(백제약품), 홍창일(NQNA), 김병주(참약사), 김현익(휴베이스) 대표 등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15명의 조선대 약대 재학생들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동문회 총회에서는 정현철 현 동문회장과 조삼상, 김재호 감사가 연임됐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총회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으로 자리를 옮겨 참여 전시인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를 관람하고, 이이남 작가의 '산수극장'에서 산수화의 사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춘배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동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김성진 전라남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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