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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제네릭 출시 지연 美 소비자 소송서 21억에 합의

  • 어윤호
  • 2021-08-12 12:15:33
  • ADHD 약물 관련 집단 소송 제기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케다제약이 자사의 ADHD 약물 제네릭 출시를 지연시킨 혐의로 소비자들이 제기한 청구 소송에서 185만 달러(한화 약 21억4000만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결과는 미국에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에 대한 합의이다. 오리지널 보유 제약사가 제네릭 제조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특허소송을 기각하고 제네릭사에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제품 출시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혐의로 간접 구매자인 소비자들이 제기한 소송이다.

해당 케이스는 액타비스(Actavis)가 ADHD 치료제 '인투니브' 제네릭을 고의로 늦게 출시한 것과 관련돼 있으며, 최근 이뤄진 다케다와의 합의 이전에도 2015년 액타비스를 인수한 테바가 소비자들에게 110만 달러(한화 약 12억7000만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인투니브 제네릭 고의 지연 출시와 관련한 합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해 테바는 이미 인투니브 직접 구매자들의 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2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바 있다.

선택적 알파-2A 아드레날린 수용체 촉진제 인투니브는 ADHD 진단을 받은 6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이다. 해당 제품은 샤이어 제품이었으나 지난 2019년 다케다가 샤이어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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