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치료제 재부상…WHO, 이매티닙 등 효능실험
- 김진구
- 2021-08-12 10:18: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백신접종에도 확진자 증가…알테수네이트·인플릭시맙 등 검증"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세 약물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알테수네이트'와, 항암제 '이매티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이다.
테어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정례 화상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여러 코로나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지난 주 전세계에서 2억번째 확진사례가 보고됐다. 1억명을 넘은지 불과 6개월 만이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초 3억명을 넘을 우려가 있다.
이에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을 통해 선정한 세 가지 약물의 효과 검증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WHO는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알테수네이트·이매티닙·인플릭시맙의 임상효과를 검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엔 전 세계 52개국 600여개 병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WHO는 지난해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와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HIV 치료제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등 잠재적 치료제에 대한 효과검증에 들어간 바 있다.
WHO는 이에 대한 최종실험 결과가 다음 달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렘데시비르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약물은 코로나에 효과가 적거나 거의 없다고 알려진 상태다.
관련기사
-
백신 도입 후 임상 7건…식지 않는 코로나치료제 개발
2021-07-23 06:20
-
'변이·편의성' 이슈…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속도
2021-07-21 06:20
-
국내연구진, 코로나치료제 발굴..."렘데시비르보다 효과↑"
2021-07-08 14:18
-
유나이티드 "코로나치료제, 델타변이 효과 내달 발표"
2021-06-28 11:09
-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임상3상서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1-06-14 08: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2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3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4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5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6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7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 8[데스크 시선] 신약개발, 독주보다 빛난 합주
- 9AI 개발 이노보테라퓨틱스, 무릎 골관절염 신약 임상 진입
- 10치매 예방에 손 보탠 GE헬스케어…3년째 이어온 어르신 동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