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난매 한약국 대책 마련...제약사와 만나
- 강신국
- 2021-08-12 0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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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검찰 불기소처분·법원 제정신청 기각등 사법부 판단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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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 조영균)는 도 넘은 일반약 저가 판매로 약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는 한약사 운영 난매약국에 대한 조치를 위해 제약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논의했다.
8월 11일 지부 약사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해당 한약국과 거래가 있는 4곳의 대형 제약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최근 종근당의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일반의약품 공급 거부 사태가 법적 문제가 없는 것에 대한 선례가 생김에 따라 이를 제약사 한약국 영업 방침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박영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도 넘은 의약품 저가 판매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는 난매 한약국에 대해 앞으로도 지부는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4곳의 제약사 관계자들께 검찰 불기소처분과 법원 제정신청 기각등 사법부 판단을 영업 방침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약사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해당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약사회에 협조하여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제약사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보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영균 위원장이 배석했으며 유한양행, 종근당, GC녹십자, 제일약품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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