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코로나약 '몰루피라비르' 구매위한 추경 필요"
- 이정환
- 2021-07-13 1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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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영 "몰루피라비르, 복약 5일째 바이러스율 0%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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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청장은 예산을 확보해 올해 말 몰루피라비르 임상시험이 끝나는 대로 구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제2차 추경심사 전체회의에서 정 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신현영 의원은 코로나19 백신을 넘어 경구용 치료제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의원은 해외 제약사 MSD가 개발중인 몰루피라비르를 사례로 들며 추경예산에 해당 의약품 구매비를 반영할 필요성을 제언했다.
몰루피라비르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로, '코로나계 타미플루'라고 불린다.
신 의원은 "경구약 몰리피라비르는 5일 간 복용 시 바이러스율이 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 경구약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정은경 청장은 "투약편의성이 높은 경구약 구매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현재 몰루피라비르 구매를 검토중"이라며 "하반기 임상이 끝나면 구매할 것이다. 몰루피라비르는 항체치료제가 아닌 항바이러스제로, 변이 영향에 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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