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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덱스콤G6 가격부담 확 낮춘다 '50% 뚝'

  • 이석준
  • 2021-07-01 09:46:36
  • 건보 기준가 수준 가격 인하…1형 환자 자기부담금 50%↓
  • 2형 환자∙당뇨위험군 접근성↑…CGMS 시장 확대 기대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덱스콤G6 전구성품 가격을 1형 당뇨 환자들의 건강보험 급여 지원 기준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덱스콤G6 센서 1팩(30일분)은 38만1000원에서 30만원으로, 트랜스미터(3개월분)도 28만원에서 21만원으로 낮아진다.

가격 인하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을 받는 1형 당뇨 환자는 약 50%, 2형 당뇨 환자, 당뇨위험군 등은 기존보다 약 22% 절감된 금액으로 덱스콤G6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가격 인하 전 1형 당뇨 환자들이 덱스콤G6(3개월 기준) 사용을 위해 64만6000원을 부담했다면 가격 인하 후에는 33만3000원, 즉 매월 11만1000원만 부담된다.

1형 당뇨 환자 중 의료급여대상자(1종& 8729;2종)과 차상위계층은 전액 환급되기 때문에 처방전만 있으면 자가부담금 없이 덱스콤G6를 사용할 수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국내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덱스콤G6의 가격 인하가 당뇨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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