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2년차 위더스제약, 수백억 투자 '성장동력 확보'
- 이석준
- 2021-06-24 06:12: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95억 규모 공장신설…탈모 등 주사제 사업 다각화 목적
- 지난해 6월 인벤티지랩, 올 6월 대웅 맞손…탈모 사업 속도
- 공모자금 159억…생산동 증축 100억, 지분투자 등 59억 투입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상장 2년차 위더스제약이 잇단 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사제 공장신설, 기존 생산동 증축 등 시설투자는 물론 타법인 지분 확보로 사업 및 생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진행중이다. 투자는 성과로 이어지면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및 주사제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다.
위더스제약은 최근 대웅제약, 인벤티지랩과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 대웅제약은 임상 3상·허가·판매, 인벤티지랩은 전임상·임상 1상을 담당한다.
3사는 오는 7월부터 호주 1상을 시작으로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한다.
시설, 타법인 등 투자 드라이브
위더스제약 투자는 상장 이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7월 코스닥 입성 후 △일반생산동 증축 100억원 △합성 신약 파이프라인 인수 및 연구, 신약 기업 지분 투자 59억원 등 159억원을 투입했다. 투자금은 상장 당시 조달한 공모자금(159억원)을 활용했다.
일반생산동 증축은 전문의약품 생산량 확대 및 생산 효율성 증대 목적이다. 100억원을 들여 기존 특수제형인 세팔로스포린계 캡슐 제형에서 정제라인이 추가되고 최신 기기장치 설비가 구축됐다.
59억원 연구개발비는 이중정기반 파이프라인 강화 등에 사용됐다.
투자는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개발 투자는 지난해 6월 인벤티지랩과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 국내외 위탁생산 사업협력 계약으로 연결됐다.
이후 같은해 8월 인벤티지랩 유상증자에 20억원 참여해 지분 2.47%를 확보했다.
위더스제약과 인벤티지랩과의 협업은 올 6월 대웅제약과의 제휴까지 이끌어냈다. 이후 195억원 주사제 시설투자로 이어졌다.
이중정 사업은 신제품 출시로 연동됐다.
위더스제약은 올 5월과 6월 듀로텔정, 아바젯정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마진율이 높다고 알려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위더스제약이 상장 이후 잇단 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 활동은 기업 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
위더스제약, 195억원 규모 시설투자·공장신설 추진
2021-06-23 14:44
-
대웅, 장기지속형 탈모약 호주 1상…위더스 '생산'
2021-06-03 11:02
-
한국파마 등 코스닥 제약사 7곳, 우량기업부 지정
2021-05-03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4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5"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6[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7시퀴러스, 독감백신 첫 NIP 도전 고배…입찰경쟁서 밀려
- 8"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9'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과잉처방·가짜진료 타깃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