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일 회장, 라디오 출연해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안내
- 정흥준
- 2021-06-09 09: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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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서 성분명 구매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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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방접종센터에서도 접종자들에게 타이레놀을 상품명으로 지목해 권고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인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에 출연한 조 회장은 "타이레놀과 똑같은 성분과 효능을 가진 약이 70가지가 된다. 힘들게 타이레놀을 찾아다니며 구입하지말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얘기하고 구입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예방접종센터에서 타이레놀을 쪽지로 써주거나 얘기를 해주고 있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안내한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고쳐져야 한다”면서 “질병관리청에선 아세트아미노펜만 권장하고 있지만, 미국 CDC와 유럽 EMA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외에도 이부프로펜과 아스피린도 사용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백신을 맞기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백신을 맞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만 복용하면 된다"면서 "또 미리 복용하면 면역반응이 떨어져서 백신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 용법과 용량은 약사에게 문의하고 복용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상일 회장은 “잘못 알려진 정보들에 현혹되지 말고, 코로나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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