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
- 데일리팜
- 2025-06-02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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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데일리팜은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산업계와 정부, 학계 간의 소통을 견인하며 보건의료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습니다. 첨단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치료제, 유전자·세포치료제 등 기술 발전의 최전선에서 데일리팜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보도는 업계에 큰 방향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제약·바이오 산업은 기술 국산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mRNA 백신 플랫폼 고도화, 희귀질환 및 항암 치료제 집중 투자, 그리고 CMC 기반 기술의 정밀화 등은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규제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함께, 품질과 투명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시장에서 선택받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 또한 기술 라이선스 아웃, 해외 임상 진출,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계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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