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 나선다
- 이석준
- 2025-05-27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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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투케이바이오와 MOU 체결…품목군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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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다. 주요 내용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연구 및 상용화 상호 협력 △기타 업무 연계 및 필요 협력 사항 등이다.
류기성 경동제약 대표는 “피투케이바이오와의 협약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경동제약 파이프라인에 안과용제까지 추가해 품목군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피투케이바이오는 2022년 설립된 제약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중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케미컬 및 바이오의약품 제형화 기술, 폐흡입용 약물 전달기술,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경동제약은 피투케이바이오와 공동 개발을 통해 비임상, 임상시험 등 세부 목표를 차례로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환자 수는 2013년 약 212만 명에서 2022년 약 238만 명으로 증가했다. 고령화와 미세먼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의해 안구건조증 시장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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