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료 현장 파견 간호사 1410명 지원
- 강신국
- 2020-12-15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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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경림)는 1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간호사 모집현황을 공개했다.
간협에 접수된 지원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임시 선별진료소 근무를 신청한 간호사는 296명, 코로나19 환자 치료 등에 파견을 희망한 간호사는 1114명이다.
지원자 중 유휴간호사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며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진료와 관련해 근무 경험이 있는 간호사는 전체의 26%에 달했다. 현재 재직 중이지만 휴가 등을 사용해 현장에 참여하겠다는 간호사도 25.1%로 조사됐다.
9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울산 지역의 A 간호사는 "위험한 데를 왜 가려고 하느냐는 부모님들의 만류에도 간호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됐다"며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해 코로나 퇴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코로나가 유행할 때 파견된 경험이 있는 B 간호사는 "코로나 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는 내가 한 번 더 가는 게 낫다"며 "당시 현장 경험을 활용해 의료현장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림 회장은 "전국 코로나19 모집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향 코로나 현장간호사의 안전과 자체인력에 대한 보상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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