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자 선정
- 이석준
- 2020-12-10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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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및 숭실대 산업협력단 컨소시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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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업은 '복막파종 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CXCR4 표적화 차세대 테라노시스 영상소재 및 의료기기 개발(202012b15)'이다. 서울대학병원 및 숭실대학교 산업협력단과 컨소시엄이 구성돼 최종 협약이 완료됐다.
대장암과 난소암이 복막파종을 보이는 경우 추가적인 약물 및 수술적 치료에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대장암은 20개월 미만, 난소암은 10개월 미만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어 새 치료법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동성제약은 이번 사업으로 난치암 한 분야인 복막파종에서 미세전이 복막파종을 포함한 높은 진단효율로 치료효율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분자영상기술은 치료 효과 모니터링이 가능해 복막파종 진단지표로 활용할 수 있고 CXCR 표적 진단효율이 높아 재발성 난치암 및 난소암, 유방암, 위암 등 각종 종양치료 등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도 뇌암, 치매 등 뇌질환 치료 시에도 항암제 효율을 높여 신약 개발 및 치료에 드는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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