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소화제·파스 판매 늘고 감기약 줄어
- 정흥준
- 2020-12-07 1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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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와 GS25, 9~11월 판매량 통계 둘 다 유사
- 소화제 25% 이상 증가...감기약 14.5%와 8.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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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11월 CU의 경우 안전상비약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17.2% 증가했다.
또한 CU에서는 소화제 매출이 26.7% 올랐고, 파스와 진통제도 각각 20.9%, 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GS25에서도 소화제와 파스의 매출이 각각 34.6%, 15.2% 늘어났다.
다만 감기약 매출은 CU와 GS25 모두 14.5%, 8.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와 거리두기 등의 생활 방역으로 감기 환자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편의점 건강식품에 대한 매출이 증가했다. CU의 홍삼 등 건강식품 매출은 28.1%가 늘어났고, GS25는 79.5%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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