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제 테넬리아엠 후발약 상업화 개발 경쟁 뜨거워
- 이탁순
- 2020-10-21 16:18:13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더스 시작으로 경동, 콜마 임상1상 착수
- 시장 실적은 복합제가 단일제보다 높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테넬리아 염변경 개발을 주도한 경동제약과 마더스제약, 한국콜마가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올들어 경동제약과 한국콜마가 자사 개발약과 테넬리아엠서방정의 동등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1상시험을 승인받았다.
경동은 지난 7월과 8월, 콜마는 지난 8월과 10월 각각 2건의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시험이 2건인 이유는 테넬리아엠서방정이 1일 1회 복용으로 식전, 식후 혈당을 모두 조절하는 약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경동과 콜마는 식전과 식후 두가지 상황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동등성을 비교하는 시험을 진행한다.
앞서 마더스제약도 작년 10월 식전, 식후 두가지 상황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테넬리아 염변경 단일제는 품목허가와 허가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복합제인 테넬리아엠에 대한 허가 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상업화 전 단계라는 이야기다.
단일제는 지난 4월 염변경약물인 '테네리글립틴염산염수화물' 성분의 제품이 첫 허가신청을 한 데 이어 지난달 경동제약이 동일성분의 '테네리틴정20mg'을 첫 허가받았다.
이어 추가로 테네리글립틴염산염수화물 5건이 허가신청됐고, '테네리글립틴이토실산염이수화물' 2건도 허가신청된 상황이다. 두 약물은 경동제약과 마더스제약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지널 테넬리아의 성분명은 '테네리글립틴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이다.
테네리글립틴 물질 특허는 2022년 10월 25일 종료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후발약은 판매할 수 없다.
또한 테넬리아엠서방정도 별도 조성물 특허가 2034년 12월 23일 존속기간 만료가 예정돼 있다. 조성물 특허에 대한 후발주자들의 도전 내역은 아직 없다.
테넬리아는 한독이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에서 도입한 제품이다. 하지만 테넬리아엠은 한독이 테넬리아 도입 이후 복합제로서 직접 개발한 제품이다.
실적을 보면 복합제 테넬리아엠이 단일제 테넬리아보다 더 높다. 유비스트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테넬리아엠이 108억원, 테넬리아가 95억원이다.
후발주자 입장에서는 두 제품 모두 함께 출시하는 게 연착륙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남다른 DPP-4 테넬리아, 연 매출 400억 눈앞"
2020-09-18 06:10
-
한독 "테넬리아, 첫 항산화 작용기전 입증"
2020-09-08 09:59
-
당뇨치료제 '테넬리아' 후발약, 우판권 왜 놓쳤을까
2020-09-08 16:27
-
DPP-4 당뇨약 '테넬리아' 염변경약물 첫 품목허가
2020-09-07 15:1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2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3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4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5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6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7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8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