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역 상권과 '착한 소비문화' 확산 MOU
- 이혜경
- 2020-10-1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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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착한 배달 소비문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평원은 13일 원주 중앙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주)올인비즈플랫폼 모범생(대표 심세현), (사)원주중앙시장번영회(회장 백귀현), (사)원주자유시장번영회(회장 양인호), (사)원주중앙시민전통시장번영회(회장 김경영)와 MOU를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관련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해 원주 지역 내 포스트 코로나의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올인비즈플랫폼 모범생은 원주 지역을 대상으로 배달하는 지역 전용 플랫폼으로 기존 대형 배달앱보다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한결제, 전통시장 전용 페이지 등 지역 내 특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출시된다.
추후 로컬푸드 배송, 착한 소비에 따른 일정금액 기부 등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박인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착한 소비문화를 적극 권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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