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외국인 건보 '우즈베크어' 전화 상담 제공
- 이혜경
- 2020-05-12 09: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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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기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에서 우즈베크어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외국인 당연가입제도가 시행되면서 현재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만 122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국, 우즈베키스탄 순이다.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그동안 영어& 8231;중국어& 8231;베트남어로만 안내하던 외국인 전화상담 서비스를 우즈베크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와 협업하여 병·의원 진료 시 언어장벽의 불편이 있는 외국인의 수급권 보장을 위해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다누리콜센터를 통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여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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