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에 첫 공공심야약국 열어…연중무휴 운영
- 김지은
- 2020-03-18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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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천안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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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남 천안시에 첫 공공심야약국이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18일 심야시간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서북구 쌍용동 소재 ‘참조은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지원조례가 지정됨에 따라 천안시와 천안시약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게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이번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로 안전한 의약품 조제, 구입이 가능해 의약품 오남용 등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심야시간대 간단한 증상으로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아도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의료비 지출 경감 등 시민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기혁 서북구보건소장은 "심야시간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공심야약국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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