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의협, 코로나19 한방치료 비방...공개토론 제안"
- 김민건
- 2020-03-17 09:52: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의계 주장을 국민 앞에서 검증받자 요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7일 코로나19 환자에서 한의약 치료 효과와 위험성을 따져보자며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에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양의계는 자신이 있다면 힘의 논리나 억지가 아닌 학술·임상적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국민 앞에서 검증받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한의협은 "자신감에 차 있는 양의계가 한의약에 대한 음해를 멈추고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해 당연히 공개토론에 응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개토론 제안은 최근 의협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환자가 한약을 먹으면 흡입성 폐렴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뤄졌다는 한의협 주장이다.
한의협은 "한의계의 코로나19 치료 폄훼를 목적으로 방송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최근 모 양의사단체 인사가 언론에 기고한 '코로나19 환자에 한방치료? 위험한 발상'이라는 글 도한 한의약 치료 효과를 헐뜯고 폄훼하는 양의계 행태라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우리나라 한의사들은 현재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싸우고 있는 중국 치료 자료를 기반으로 국내 확진자에게 무료 한약처방을 비롯한 한의약 치료에 나서고 있다"며 "해당 글 필자는 본인 비판에 대한 최소한 근거조차 없이 맹목적으로 한의약을 비방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