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코로나 대응 전 직원 재택근무
- 김진구
- 2020-03-02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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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사원서 전 임직원으로 확대…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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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오는 6일까지 경기도 용인 본사 내 모든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 위치한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셀 등도 마찬가지로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앞서 녹십자는 지난달 19일엔 대구·경북 지역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같은 달 24일엔 전국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재택근무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노트북, 메신저, 유선 등을 활용해 자택에서 근무하게 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임직원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지난 주말 본사건물 방역을 실시하고, 사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회의 및 외부 관계자 미팅 최소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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