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삼성병원 문전, 동네약국보다 월 1억 더 번다"
- 김지은
- 2019-12-12 09:4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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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정보연구소,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통계 바탕 분석
- 아산병원 인근 상권 유동인구 18만여명·삼성병원 8만여명
- 아산병원 약국, 송파구 약국 매출보다 월 1억5003만원 더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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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바탕으로 서울 대표 대형병원인 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 상권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서울아산병원 인근 상권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18만 5249명이었고, 서울 삼성병원 인근 상권 유동인구는 8만 495명이었다.
아산병원의 상권은 한달에 약 555만 7470명이, 삼성병원 상권은 한달에 평균 241만 4850명이 찾는 셈이라는게 연구소 측 설명이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서울 아산병원 상권 내 약국 매출은 올해 10월 기준 평균 1억 8545만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소 측은 해당 매출은 서울 아산병원이 속한 송파구 약국 월 평균 매출 3542만원 대비 1억 5003만원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삼성병원 상권 내 약국 매출은 아산병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삼성병원 상권 내 약국 평균 매출은 1억 9182만원이었다. 병원이 위치한 강남구 약국 월 평균 매출 4831만원 대비 1억 4351만원 높은 수치다.
연구소는 또 두 곳의 상권 시간 별 약국 추정 매출은 병원 진료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까지가 가장 높았고 연령별 매출 비율은 50~60대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대형 병원 인근 상권은 계절, 시기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상권이고 상권 내 꾸준한 유동인구가 있어 분위기가 좋다"며 "다만 유동인구 대부분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이어서 상권 내 업종 선택에 한계가 있고 매출 시간대도 병원 진료시간에 편중돼 있어 매출이 타 상권에 비해 한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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