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나자고 했는데…오지 않은 전 약정원 사람들
- 강신국
- 2019-12-09 1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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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약정원 집행부 임원 등 불참으로 회동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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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약정원은 약정원 감사와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9일 회계 문제에 대해 검토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전임 집행부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일정을 잡았다며 약정원이 요청한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덕숙 전 원장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원장 시절의 약정원 회계에 문제제기 시작했고, 앞으로 3차례 더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만큼 당분간 약정원 전현직 임원과 최종수 집행부간 만남은 힘들 전망이다.
이에 최종수 원장은 "양덕숙 전 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의혹들에 문제가 있다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면 된다"며 "김 원장 시절 문제와 양 원장 시절 문제는 별건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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