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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원료기업 화원약품, 네덜란드 아이엠씨디에 매각

  • 노병철
  • 2019-11-29 13:54:26
  • 인수가 800억원 추정…지분 51% 확보
  • 국내 중견원료사로 부형제 분야 특화기업 정평

화원약품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원료의약품 중견기업 화원약품이 외국계 원료기업 아이엠씨디에 인수됐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씨디는 이달 말경 화원약품 지분 51%를 확보하고, 사실상 최대주주의 위치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인수가는 800억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다만, 외국계 기업의 국내 환경 적응기간 확보 등을 위해 기존 화원약품 최고경영자의 경영권을 5년 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1998년 설립된 화원약품은 원영희 회장과 장용갑 사장이 공동대표로 활동해 왔으며, 2세 승계가 아닌 지분정리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부형제 제조사로 알려진 독일 JRS, 미국 INNOPHOS, COLORCON 및 프랑스 ROQUETTE사와 원료의약품 독점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에 원료를 제공해 왔다.

최근 발안 산업단지 내 대지 5421.51㎡을 구입, KGSP(우수의약품 공급관리기준)/B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원약품은 지난해 GAAP 개별기준 매출 567억, 영업이익 68억, 순이익 52억원을 달성했으며, 70여명의 직원이 재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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