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콜린알포, 내년 6월까지 재평가 완료할 것"
- 이탁순
- 2019-10-21 1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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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3개 적응증 중 2개 근거없다…삭제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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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11월말까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포함해 재평가 품목 리스트를 작성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내년 6월까지 조속히 재평가를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문의하니 지난 4월과 5월 대한신경과학회에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에 대해 자문한 결과, 3개 적응증 중 2개가 근거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이 정도면 이 약의 급여삭제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장관은 "재평가를 검토해서 빨리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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