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습진제 '알리트레티노인' 12개사, 우판권 추가 획득
- 이탁순
- 2019-10-16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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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 위탁생산 품목…내년 8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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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동구바이오제약이 위탁 생산하는 품목으로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자로 알리트레티노인 12개사 24품목에 대해 우선판매품목허가로 지정했다. 이들 품목은 앞서 우판권을 획득한 동구바이오제약 '팜톡'처럼 오는 11월 19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제네릭시장 독점권을 인정받는다.
이 기간에는 우판권 품목을 제외하고 동일성분 제네릭약물이 시장에 진입할 수 없다.
알리트레티노인 제제의 오리지널약물은 GSK의 '알리톡'이다. 알리톡은 올해 상반기 판매액 37억원을 올리며, 유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만성 손습진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판권을 획득한 제약사들은 동구바이오제약 주도로 특허도전에 나서 성공했으며, 최초 허가신청을 통해 우판권 조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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