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급여, 약사 따라가는 게 아닌 한의사 주도 정책"
- 김정주
- 2019-10-04 19:02: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혁용 한의협회장, 국감장 참고인 출석해 국회 질의에 항변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최혁용 한의사협회장이 정부의 첩약급여화에 대한 국회 문제제기에 대해 한의사 정책임을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오늘(4일) 저녁까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현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강조했다.
앞서 최 회장은 김순례 의원이 첩약급여를 놓고 한의협이 청와대를 방문해 편법 로비를 한 게 아니냐며 증거 영상을 제시하고 결탁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실제로 엎드려 부탁하지 않고, 그런 '의미'로 어필을 했다고 하더라도 선출직이 그런 과장된 표현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모든 단체를 만날 때마다 첩약급여화에 대해 강하게 어필했고 그 맥락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첩약급여가 약사 주도의, 약사의 정책이 아닌 한의사의 것이라고 강하게 밝혔다.
그는 "회원 중에 '첩약급여화가 진행되면 약사가 다 빼앗아 갈 것인데 회장이 왜 그 정책을 좇아가는 것이냐'고 묻기도 한다"며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첩약급여는 약사들이 추진하는 것을 한의사가 따라가는 게 아니라 우리(한의사)가 주도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한의협 "청와대와 첩약 급여화 유착 사실 없다"
2019-10-04 17:38
-
"첩약급여, 청와대 로비" vs "보장성강화 노력 일환"
2019-10-04 17: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원약품그룹, 서버 장애 나흘째… 의약품 주문·출하 중단
- 2혁신형 외 '약가가산' 트랙 없나…제약사 품목별 셈법 분주
- 3[기자의 눈] 한미약품 둘러싼 '설'…팩트와 의혹의 경계
- 4정부 '저점 승계' 차단…복잡해지는 제약바이오 상속·증여 전략
- 5다품목등재 시 동일제제 모두 85%?...신설 규제에 혼선
- 6휴가철+가마솥 더위에 환자 실종…'식염포도당'만 나간다
- 7No.1 약국체인의 승부수? 온누리 메가-프라임 확장 시끌
- 8약국 직원 최저임금 275만원 시대…고용부 확정·고시
- 9셀트리온 이어 삼바도 탈츠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동
- 10올루미언트가 연 첫 중증 원형탈모 급여…장기치료는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