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7월 원외처방 678억원…"하반기 실적 기대 상승"
- 노병철
- 2019-09-16 06:19: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체 개발·코프로모션 포함, 전년 동월 대비 15% 성장
- 우루사·가스모틴, 35·19억원…항응고제 릭시아나, 51억원
- 포시가·크레스토·제미글로, 32·19·18%대 성장률 보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유비스트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7월 코프로모션 품목 포함 기준 678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9억원(15%), 전월 대비 100억원(17.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전체 원외처방 시장도 대폭 성장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2%증가했으나, 대웅제약은 이를 상회하는 기록으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
대웅제약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우루사, 알비스, 가스모틴, 안플원 등의 자체 개발 품목과 크레스토, 릭시아나, 제미글로 등의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고른 활약 덕분으로 풀이된다.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는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한 35억원,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은 11.1%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하며 자체 개발 품목들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 항혈전제 안플원 또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16억원을 달성하며 대웅제약의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코프로모션 품목 중에서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릭시아나가 7월 원외처방실적에서 월간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릭시아나는 전년 동월 대비 60.8%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1월 NOAC 시장 선두 자리에 오른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치료제 포시가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2%, 19%의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LG화학의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도 전년 동월 대비 18% 성장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코프로모션 품목 포함 기준 원외처방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628억원의 누계 처방액을 기록하며, 상위 5개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원외처방실적의 두드러진 성장세는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CSO 규제 향방은…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3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4부광, 4년째 공장 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5공정위, 가격통제 시정명령…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6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7중동 전쟁 영향 미쳤나…제약사들,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9[기자의눈] 약가유연계약, 실제가 제공 범위 고민해야
- 10유방암 표적 치료 'CDK4/6억제제' 급여 확대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