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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신신 창립 60년, 세종 신공장 준공…"글로벌 기업 도약"

  • 노병철
  • 2019-09-10 10:20:48
  • 총공사비 500억원…ETC 패치제 생산라인, 신규 CMO사업 확대
  • cGMP, EU-GMP 수준으로 생산설비 현대화…해외 수출 청신호
  • 9일, 창립 기념식 및 공장 개관식 행사 개최

사진 좌측부터 코아즈건설 정진교 사장, 오장석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기업은행 충청호남그룹 조충현 부행장, 김한기 신신제약 부회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영수 신신제약 회장, 김나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강창열 성도이엔지 사장.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에 GMP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신제약은 지난 9일 창업자 이영수 회장을 비롯해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대표 등 내외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 및 세종공장 개관식을 진행했다.

신신제약은 반세기 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파스를 포함한 외용제 생산 및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첩부제 부문에서 축적된 수십 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사업진출을 모색, 2017년 2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했다.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내 3만8287㎡ 부지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건설된 신공장은 자동화 설비가 구축된 스마트 공장으로, 건축연면적 2만2452㎡ 규모에 생산2개동과 관리동, 기타 부속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기존의 안산 공장보다 3배에서 최대 5배까지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규모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로써 꾸준히 증가하는 첩부제 시장에서 신신제약은 시장 수요에 맞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전문의약품(ETC) 패치제 생산라인 보유 및 신규 첩부제 CMO(위수탁 생산)사업으로 매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또한 TDDS(경피형 약물전달 시스템)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장도 기대된다.

신신제약은 미국 FDA의 cGMP와 EU-GMP 수준의 생산설비 및 관리 시스템으로 원가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제품 신신파스아렉스 라인은 전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자동제어방식 및 하이렉을 통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병기 대표는 "창립 당시 신신제약의 기업철학은 값 싸고 질 좋은 파스를 생산해 국민들의 통증을 덜어주는 것이다. 이 같은 사명을 오늘날 오픈이노베이션과 접목해 파스를 넘어 효과적인 패치제 전문의약품을 개발해 국민 건강에 앞장서는 제약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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