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분미표시 다국적사 일반약 재고 점검하세요"
- 정혜진
- 2019-09-06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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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먼디파마·얀센 등 9개 업체 품목 리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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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6일 전국시도지부약사회에 이같은 내용의 재고 점검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KRPIA가 조사한 9월1일 기준 전성분이 모두 표시되지 않은 일반의약품은 한국먼디파마, 한국존슨앤존슨판매, 한국얀센, 한국메나리니, 한국유씨비, 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애보트, 바이엘코리아 등 9개 제약사의 대표 품목들이다.
품목 중 제조번호마다 전성분이 표시된 것과 되지 않은 것이 다를 수 있어 약사회가 배포한 전성분 미표시 의약품 목록을 통해 직접 대조해야 한다.
한편 약사회가 지난 7월 조사한 미표시 일반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는 제약사는 58곳으로, 두달 사이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약사회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의 안내와 독려 위주의 추가 계도기간이 2020년 6월까지 연장됐다"며 "약국에서 판매용 일반의약품(조제용 제외)을 대상으로 점섬을 실시해 전성분 미표시 품목은 신속해 재고소진(판매 또는 교품)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사와 판매사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재고 점검 시에는 제품명과 제조번호(사용기한) 기준으로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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