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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로드맵, 토론의 장 열린다

  • 노병철
  • 2019-08-20 06:27:08
  • 데일리팜 미래포럼, 과기부·A.I센터 등 참여...미래전략 조명
  • 8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서 진행
  • 정부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향성·경쟁사 동향 한눈에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이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이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전략을 조망하는 포럼이 열려 주목된다.

데일리팜은 이달 27일 '우리나라 A.I 신약개발 현주소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1에서 제36차 데일리팜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서경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서기관과 주철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부센터장의 국내외 인공지능 신약개발 동향과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골자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김일환 대웅제약 인공지능개발팀장, 최창주 한미약품 연구센터 R&D정보관리관리팀장, 권진선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MC팀 박사, 오경석 SK바이오팜 디지털헬스케어TF팀 박사 등이 참석해 개별 제약사들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

미국과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G7국가들은 현재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희귀의약품을 주요 타깃으로 활발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FDA 역시 인공지능 신약개발에 있어 패스트트랙을 적극 도입해 정책/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 분야 선도국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들에 따르면 헬스케어산업 신약개발에 있어 특이점(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수준을 뛰어넘는 시점)의 도래는 2035년경으로, A.I의 도입과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에 우리나라의 일부 대형제약사도 인공지능 신약개발 TF팀을 신설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형제약사는 마인드 부재와 비용 투자 문제로 제로 베이스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게 현실이다.

서경춘 과기부 서기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향후 정부는 A.I접목 가능 산업 분야를 적극 발굴해 이에 대한 정책/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철휘 부센터장도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현재 정부/기업/아카데미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로드맵은 물론 기본적 전략 수립과 향후 방향성을 설계할 수 있는 여린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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