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연극'으로
- 강신국
- 2019-07-28 2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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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5일 극단 '창작마을'과 함께 하반기부터 학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투입할 신규 연극 '너튜브'에 대한 리허설을 진행하고 최종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그동안 효율적인 학교예방 교육을 위해 창작마을과 함께 연극이나 인형극 형태의 작품을 공연해왔는데 이번에 6번째 작품 ‘너튜브’를 런칭하게 됐다.

연극은 드라마 형식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훈훈한 가족이야기로 풀어냈다.
극단 창작마을 김대현 대표는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항상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학생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학생들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었다"며 "이번 작품도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연극을 활용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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