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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외자사, 국내외 대학과 연구개발 협력 MOU 활발

  • 어윤호
  • 2019-07-04 12:15:04
  • 암젠, '단백질 합성법' 프로젝트 진행…GSK, 유전자가위 기술 공동개발

제약사들과 학계의 연구개발 협약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제약업체와 대학 연구팀 간 MOU 체결이 이뤄지고 있다.

GSK는 향후 5년 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와 협력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에 특화된 최첨단 실험실인 '유전체 연구소(Laboratory for Genomics Research, LGR)'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어떻게 질병을 유발하는지 연구하고 크리스퍼를 이용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면서 신약 발굴을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유전체 연구소(LGR)는 크리스퍼 기술의 최초 발명한 곳 중 하나이며 현재 하워드 휴스 의학 연구소(HHMI) 연구원인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B)의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교수와 크리스퍼 스크리닝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하워드 휴스 의학 연구소 연구원인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의 조나단 와이즈만(Jonathan Weissman) 교수, 그리고 GSK의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및 R&D 사장인 할 바론 박사가 함께 고안한 것이다.

암젠은 최근 미국 워싱턴대학교 단백질 설계 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함께 새로운 기술 검증 및 신약 연구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단백질 합성법' 개발 관련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한 워싱턴대 단백질 설계 연구소는 전 세계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로운 맞춤형 단백질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연구 분야를 이끌고 있다.

암젠은 이번 파트너십에서 단백질 설계 연구소의 드 노보(De Novo) 디자인 기술을 적용해 기존 단백질 기반 제제의 다용도성을 높이는 연구 프로젝트 3건에 초기 연구비를 지원했다.

해당 프로젝트 중에는 암젠에서 개발한 이중특이성 T세포 관여항체(Bispecific T cell Engager, BiTE)의 레퍼토리(repertoire) 최적화 작업도 포함되어 있다. 암젠은 이를 통해 해당 분자를 적용할 수 있는 종양 표적 유형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GE헬스케어의 경우 국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위해 GE 헬스케어와 연세대 공과대학의 공동연구 수행, 기술정보 및 연구인력 교류, 산업자문 대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있다.

한편 오송재단 실험동물센터는 차의과대학 산학렵력단과 불임·난임 관련 전임상 연구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첨단의료산업 기술의 발전과 선진국형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개발 상호 지원과 협력 ▲논문, 학술활동 등 연구교류 활성화 ▲상호 기술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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