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대표에 JW출신 전재광씨…이우석 사임
- 이석준
- 2019-06-28 10:1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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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 대표 시절 4500억 규모 레오파마향 기술이전 주역
- 이우석 대표, 인보사 사태 후 코오롱생명과학, 제약 대표 자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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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비상장사) 신임 대표에 전재광 전 JW중외제약 대표(57)가 임명됐다. 기존 이우석 대표(62)는 사임했다.

전 대표는 1998년 JW중외제약에 입사해 개발실장, 기획조정실장, 마케팅전략실장, 개발임상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JW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2017년 12월 임원인사에서 JW중외제약 부사장으로 선임된 후 지난해 3월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올랐고 그해 12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JW중외제약의 레오파마향 아토피신약 물질 기술이전(4500억원 규모)을 진두지휘했다.
이우석 코오롱제약 대표는 사임했다.
코오롱그룹 내 제약바이오 관련 3사 대표이사직을 겸임했던 이우석 대표는 인보사 사태 후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제약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와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만 유지하게 됐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 세포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주사액다.
2017년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았으나 최근 2액의 형질전환세포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로 드러나며 허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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