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통"…경북·전북·강원도약, 원주서 친선교류회
- 김지은
- 2025-11-03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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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전북특별자지도(회장 전용근),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이효선)는 2일 강원도 원주 일원에서 3도 약사회의 상호 교류와 화합의 한마당 자리를 마련해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방문해 회원 약사들을 격려하고 최근 약사사회 이슈인 한약사 문제, 돌봄통합 등에 대해 각 지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의 저녁만찬을 주관한 이효선 강원도약사회장은 “단풍이 한창인 요즘 강원도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쪼록 즐거운 시간이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3도 약사회의 친선교류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은 “강원, 경북, 전북 3도 약사회 친선교류회가 오랫동안 지속돼 너무 감사드린다”며 “인연을 중요시 하는데 특히 강원, 전북은 오랜 교류로 더 의미가 깊다. 좋은 인연 오래 갔으면 한다”고 했다.
전용근 전북약사회장도 “올해 3도 약사회 친선교류회를 준비하신 이효선 회장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여기 모인 모든 분들 꼭 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전북, 강원 3개 지부의 친선교류회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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