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올로맥스' 출시
- 이탁순
- 2019-05-03 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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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결합...유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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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대웅제약이 2014년 출시한 2제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이 추가된 3제 복합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2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동시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올로맥스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와 더불어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로스타와 마찬가지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성분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각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용량은 올메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20/5/5mg, 20/5/10mg 2종이다.
손찬석, 최호정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올로맥스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는 물론, 단일제 투여 대비 경제적인 약가가 이점인 제품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기존 코프로모션으로 판매중인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 HCT에 이어, 자체개발 복합제인 올로스타까지 고혈압 치료제의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올로맥스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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