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올해 하반기 코스피 상장 추진
- 이탁순
- 2019-03-26 1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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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작업 마무리하고 조만간 예비심사 청구
이에 최근 상장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명인제약 관계자는 "올해 9월쯤 코스피 상장을 예상하고 있다"면서도 "그동안 주관사 선정부터 회계감사 등 작업을 진행,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나면 9월 정도면 상장에 대한 윤곽이 나올 거란 설명이다.
명인제약은 지난 1988년 11월 설립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행명 회장과 특수관계인인 95.32%가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1562억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24.3% 늘어났다.
2017년말 자산은 2403억원, 자본금 56억원, 자본총계는 2073억원, 부채총계는 329억원이다.
회사측은 지난 2008년에도 코스피 상장을 시도했었다. 명인제약은 일반의약품 시장과 CNS(중추신경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잇몸치료제 '이가탄'이 간판품목으로 한해 200억원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디스그렌, 슈퍼피린, 큐로켈 등 만성질환 및 중추신경계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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