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부동산 악성브로커 신고센터' 운영
- 정혜진
- 2019-03-22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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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고충 해결 차원, 회원 피해 막을 시스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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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김 회장의 공약 실행의 일환으로 사무처에 민원팀을 신설하고, 산하에 '약국 악성브로커 신고 센터'를 설치해 회원 제보를 우선으로 악성 브로커 현황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의 공약은 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거나 이전할 때 불법 브로커에게 입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해 현황 파악과 엄정한 조치를 내리겠다는 것이다.
또 약사회는 정식 사업자가 아니거나, 세금계산서 미발행 등 탈세 의혹이 있는 불법 컨설팅 업체를 국세청에 고발하고 지원금을 받은 의료기관도 세무조사를 의뢰해 사기 등 상습적인 불법 행위는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악성 브로커의 근거 없는 약국 중개 수수료, 의료기관 개설 지원금, 과도한 컨설팅비용 요구 및 계약 미이행 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물론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되는 상황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회원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해 대응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하겠다.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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