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OTC 사업다각화로 매출성장 순항
- 노병철
- 2019-03-07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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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 간, 외형 40% 증가...건기식/화장품 라인업 확장
- TV광고 재개 및 홈쇼핑 채널 진출 등 유통채널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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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로 지난 3년간 약 40%의 성장을 보였다. 일반의약품 위주의 사업에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을 매년 15개 이상 출시한 점도 눈길을 끈다.
유통 채널도 기존 약국의 직거래 유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광고를 통한 도매 채널의 강화, 기존에 없던 홈쇼핑 채널 진출을 통해 다각화하고 있다.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대형 품목 없이 성장을 해왔지만 2018년부터는 대표 브랜드 품목 육성을 위해 소비자 광고와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비약 아락실의 경우 과거 2008년을 끝으로 대중 광고를 중단했으나, 2018년부터 길용우를 모델로 TV 광고를 재개했다. 아락실은 아락실 소프트시럽, 아락실 과립, 아락실 큐정 및 아락실 화이버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변비약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나가면서 매출도 두 자리 수 성장율(IQVIA 데이터 기준)을 보이고 있다.
시린이를 위한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 에프도 부광약품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안티프라그 치약부터 38년간 치약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치약의 명가답게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에 대한 광고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윤여정, 이서진을 모델로 시린이에 대한 소비자 교육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시린메드는 최근 캐나다에도 수출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명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르는 진통소염제 타벡스겔, 감기약 코리투살 등 일반의약품들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군에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엔탁스와 눈건강 아스타잔틴, BK 프로바이오틱스 등 약국유통 전용 제품들과 강화된 영업력으로 거래 약국 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에는 잇몸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춘 홈쇼핑 전용 기능성 치약 부광 네오메드를 출시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부광약품 OTC 사업부 관계자는 “아락실, 시린메드, 타벡스겔 등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집중 투자해 대형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약사,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마케팅과 채널 다각화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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