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의대·병원 강점 앞세워 대전에 약대 유치"
- 이정환
- 2019-01-07 20:16: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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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인구 1000명 당 약사 비율 0.62명으로 최하
- "지역사회·오송첨복단지·식약처 연계로 타 약대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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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는 대전,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역이 인구 1000명 당 약사 비율이 0.62명으로 가장 낮다고 밝히며 약대 신설이 시급하다고 어필했다.
특히 을지대는 2007년부터 을지의대와 서울보건대학을 통합하면서 보건의료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발전을 목표로 약대설립을 핵심사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다학제 연구능력을 갖춘 우수한 의생명과학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십 수년 전부터 준비했다는 주장이다.
또 대전 을지대병원과 서울 을지대 을지병원, 강남을지병원을 두고 대학과 의료원 간 협력을 통한 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BK21플러스 시니어헬스케어 특화산업 고급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임상시험센터, 인체유래물은행,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의생명과학연구소 등으로 기초와 응용약학 연구도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강조했다.
을지대는 이같은 인프라를 토대로 임상약학은 물론 대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업약학 양성을 목표로 타 약대와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에 나서고 오송첨복단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관역시 제약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체·연구기관과 약대 발전을 위해 연계하겠다고 했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는 보건과 의료, 교육 한길만을 걸어온 특성화대학으로 약대 설립은 꾸준히 추진해 온 계획"이라며 "타 시도 대비 열악한 약사수급 혈실 개선을 위해 대전에 반드시 약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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