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김종환 회장, 약국 제로페이 활성화 손잡아
- 김지은
- 2018-12-18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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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업무협약 체결…서울시약 "약국 가맹점 확대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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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과 관련 서울시약사회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측은 이번 제안 취지에 대해 "제로페이가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0%대로 낮출 수 있어 약사들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단 장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 앱투앱 결제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보유, 소상공인에 0%대 낮은 결제 수수료를 제공한다. 일반가맹점의 경우도 카드수수료보다 낮은 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별도 결제 앱을 만들지 않고 기존 민간 간편결제사업자들이 개발한 자사 앱을 활용 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시중 은행 18곳과 10개 간편결제사가 제로페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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