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어려운 이웃 위한 '2019 쪽방까치' 진행
- 김지은
- 2018-12-10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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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쪽방촌 방문해 약손사랑 실천…약대동아리 '늘픔'도 참여

단체에 따르면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은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인 경우가 많다.
늘픔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개최된 쪽방까치 행사에는 60여명 약사, 약대생들이 참가했다.
약사들은 지난해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반계탕과 부탄가스, 핫팩, 영양제 등을 주민들에 전달했다.
단체는 오는 1월 6일 개최되는 행사에서도 후원 받은 겨울나기 물품과 영양제 등을 쪽방촌 주민들에 전달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늘픔약사회와 늘픔에서는 동대문 쪽방촌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한달에 두번 방문해 건강상담과 보건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쪽방까치 행사에 참여한 한 약대생은 "쪽방촌과 같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약사사회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한달에 두번 쪽방을 방문해 보건활동을 하고 있는 한 약대생은 "쪽방촌 주민 대부분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나 약 관리 등이 잘 이뤄지지 않아 약사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이런 곳에서의 방문 약료 활동이 활발해 졌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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