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한약재 성분 분석, "왜 전남산으로만 하나"
- 김진구
- 2018-11-14 16:56: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한약진흥재단 종합감사…"채집 장소 다양화하라" 지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약진흥재단의 '토종 한약자원 국가 관리 체계 구축' 사업이 전남 지역에서 채집된 품종에 치우친 채로 진행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약진흥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이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이를 통해 GAP(농산물 우수관리)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 원료 표준화, 토종 한약자원의 현대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7년여간 전국 4000여 품목의 식물 중 향약집성방과 대한민국약전 등을 기준으로 212품목을 선정·채집했다.
그러나 대부분인 61%가 전남 지역에서 채집돼, 지역적 편중이 심하다는 것이 복지부의 지적이다.
복지부는 "한국 생물자원의 자생지는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채로 분포하지 않는다"며 "생물자원은 토양·기후 등에 따라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지역에서 채집해 성분 분석과 유전자 등록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한약진흥재단 원장에게 "사업 예산 중에 절반이 국고에서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특정 지역에 편중하는 것보다는 전국에서 고루 채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