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문자 선거운동 최광훈 후보 선관위에 제소
- 정혜진
- 2018-11-12 15:39: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불법문자 살포...마타도어 선거전략, 묵과하지 않을 것"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12일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발표하는 최광훈 예비후보를 선관위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 측은 "공명선거를 강조하고 있는 선관위 결정에 호응하고, 정책선거를 바라는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출판기념회 연기 및 SNS 선거운동 중단 등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무책임하고, 회원 여론을 분열시키는 최광훈 후보의 마타도어 선거 전략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건설적인 정책대안 제시로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개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즉시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공명선거의 장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관련기사
-
김대업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문자 유포 불법"
2018-11-12 06:15:15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4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8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9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10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