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ALK 폐암 표적항암제 '브리가티닙' 한국 온다
- 어윤호
- 2018-07-31 06:3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케다, 식약처에 허가신청서 제출…'잴코리' 후속약물 경쟁 확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다케다제약은 최근 화이자의 잴코리(크리조티닙) 치료경험이 있는 성인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대한 알룬브릭(브리가티닙)의 허가 신청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
2차치료제로 진입하는 셈인데, 다케다는 향후 1차치료까지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의귀질환의약품으로 지정된 만큼, 알룬브릭의 시판 승인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약은 ALTA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임상에서 알룬브릭 90mg군과 180mg군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각각 48%와 53%이다. 반응 유지 시간(DOR)은 두 군 모두 13.8개월이었다.
베이스라인에서 뇌전이가 있었던 환자 중 두개 내 ORR은 각각 42%와 67%였고, 이 경우 DOR은 알룬브릭 180mg군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고 기간은 5.6개월이었다.
또한 알룬브릭은 얼마전 잴코리와 비교한 3상 연구 ALTA-1L를 통해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연장시켜 1차치료제로써 효능을 확인했다.
한편 국내에는 현재까지 3종의 ALK 비소세포폐암 치료제가 승인돼 있다. 1차치료제로 급여가 가능한 것은 잴코리가 유일한데, 내성 문제와 뇌 전이 확률이 40%에 이르는 단점으로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후 진입한 노바티스의 '자이카디아(세리티닙)'와 로슈의 '알레센자(알렉티닙)'이 2차치료제로 급여 등재돼 있으며 이들 약제들도 1차치료제 지위 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4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5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