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선거권 박탈된 최두주, 약사회에 징계처분 재심 요청
- 강신국
- 2018-07-13 1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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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염두에 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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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 전 실장은 최근 징계처분 재심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최 전 실장은 차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서는 징계처분 취소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최 전 실장은 "약사회 내부 일을 법으로 처리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재심신청 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실장은 지난해 "윤리위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한 논란에 어떤 부분도 관여한 것이 없다"고 밝히며 회직을 떠났다.
약사회는 재심 요청서가 접수됐지만 같은 처분을 받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법정 다툼을 하기 있기 때문에 결정을 내기리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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