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의료기관 연루 기업형 면대약국 제보해달라"
- 강신국
- 2018-06-11 06:30: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자율정화 TF 가동...건보공단과 정보공유 면대약국 근절 추진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제1차 약국자율정화 TF(팀장 이무원) 회의를 열고 약국의 불법행위 자정활동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공단 의료기관지원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공조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율정화 TF는 도매상이나 의료기관 직영 의심 약국에 대한 제보 접수와 현지조사를 통한 관계기관 고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면허대여가 의심되는 문전이나 대형약국을 중심으로 지역 약국가의 제보도 받을 계획이다. 내부고발을 비롯한 본격적인 제보가 들어오면 건강보험공단과도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면대약국은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갖은 불법행위의 온상이 되고 있는 만큼 일벌백계할 수 있도록 소명의식을 갖고 면대약국 척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무원 TF팀장은 "면대약국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닌 만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제보를 접수 받고, 자체조사와 청문절차는 물론 건강보험공단과도 협업해 면대약국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이정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팀장은 "기업형 면대약국에 빠져 수십억원의 부당이득금 환수 처분으로 고통받은 사례가 있는 만큼 약사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지부진했던 약국 자율정화를 위해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을 팀장으로 한 TF팀을 꾸렸고 약사지도위원장에 최일혁 전 고양시약사회장을 임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
-
"도매직영 면대약국 잡아라"…제보받으면 바로 조사
2018-05-21 12:30
-
약사회, 도매 직영·기업형 면대약국 집중 조사
2018-05-18 14:02
-
"불법 면허대여 약사 색출 시급"…청와대 국민청원
2018-05-01 12:25
-
[데스크 시선] 면대약사 찾아 떠도는 거대 자본
2018-04-02 06:10
-
적발된 면허대여약국 13곳…환수액만 518억원
2018-03-28 06: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배송 확대·창고형약국 집중 질타...복지부 관리강화 압박
- 2혁신형 넘어 '초혁신형' 나오나...복지부 "도입 방안 검토"
- 3닥터나우 ‘원하는 약 처방 받기’ 전문약 광고 유죄 확정
- 4"비대면진료 초진, 진료 이력 확인되면 7일 제한 풀어야"
- 5"신속등재 미선정 품목 어쩌나"...복지부, 재정 한계 난색
- 6합성의약품 국가전략기술 편입...복지부 "재경부와 협의중"
- 7실손청구 전산화 미참여 의원에 과태료?…의협 "행정 폭거"
- 8전북약사회, 라디오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린다
- 9부산시약, 약사 대상 'AI 실전활용 교육' 인기몰이
- 10전북도약,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 교육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