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2.0%로 받고 의협 이어 수가협상 결렬 선언
- 이혜경
- 2018-06-01 0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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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가 끝내 내년도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마경화 치협 수가협상단장은 "보장성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정부정책 보조 맞춘 결과가 참담하게 나왔다. 진료량이 늘었다는거 하나 때문에 2.0%를 제시했다"며 "배려가 전혀 없다. 처음 수치와 마지막 수치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했다.
치협은 3차 수가협상에서 내년도 수가인상률로 1.1%를 제시 받았었다.
마 단장은 "올해 13번째 수가협상이었는데, 들어갈 때마다 0.1%씩 올랐다"며 "이렇게 안올라가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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