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백제, 마약류 당일등록 추진..."약국 편의 확대"
- 정혜진
- 2018-05-21 06:30: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오영 21일부터...백제도 하루 3번 보고 진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를 위해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 대형 유통업체가 마약류 당일보고에 나서고 있어 약국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약국과 관련업체에 따르면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출고되는 마약류를 당일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두 업체는 빠르면 21일부터, 늦어도 5월 안에 하루 두차례에서 세차례 당일보고를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오영은 21일부터 하루 세 번에 걸쳐 마약류 입고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대부분 약국과 유통업체들이 18일까지 기재고 등록을 마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유통업체가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약국은 마약류 구입보고를 위해 일일이 품목과 제품 명, 수량을 입력해야 했다.
또 거래 유통업체가 마약류 입고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약국 혼란이 가중됐다.
그러나 유통업체가 입고된 마약류를 실시간 또는 당일 보고하면, 이 품목을 배송받은 약국은 도매업체가 입력한 정보를 다운받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일이 수기로 입고 정보를 입력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오영은 하루 세 번, 백제약품도 하루 두 번 이상 입고 제품 정보를 입력할 예정이다. 제품을 받은 약국이 이 정보를 바로 다운받아 활용할 경우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유통업체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제도 시행 초반이라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약국 편의를 위해 결단을 내린 지오영과 백제약품 덕분에 약국이 작업 시간을 줄이고, 수기 입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유통업체 협력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오영과 백제약품 외 여타 유통업체에 당일보고를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약국 협력을 요청했다.
한 약국 관계자는 "지오영과 백제약품과 같은 업계 선도 기업이 당일보고에 나서준다면 다른 업체들도 당일보고에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시행 초반이라 겪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업체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복산나이스도 마약류 당일보고..."하루 두번 수시보고"
2018-05-21 09:58
-
"마약의무보고 전 재고비축"…향정약 주문 급증
2018-05-19 06:27
-
마약류 통합보고 첫날…동네약국 '느긋', 문전 '몸살'
2018-05-18 12:30
-
마약류 보고 시작된 병원…"바코드 리딩 업무부담"
2018-05-18 12:28
-
마약류 오남용 내일부터 '현미경감시'…본격 취급보고
2018-05-17 09:14
-
마약류 의무보고 D-1…불안한 약국, 일괄보고 대세
2018-05-17 06: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약가 산정률 40% 초중반 고수…제약 '마지노선' 붕괴?
- 2잠실 롯데월드에 창고형약국 입점설…주변 약국들 '초비상'
- 3네트워크약국 직격탄…1약사 복수약국 운영 차단
- 413년 운영한 마트약국, 100평 초대형약국 입점에 '눈물'
- 5혁신형제약 기등재 인하 50% 감면되나…건정심 상정 관심
- 6동전주 퇴출될라…주식 합치고 주식 수 줄이는 바이오기업들
- 7급여 인정 받은 당뇨 3제 요법, 모두 복합제로 개발
- 8정제·캡슐 '식품' 사라진다…바뀌는 식품관리계획 핵심은?
- 9노동계 "신약·제네릭 모두 불합리"…약가개편 작심 비판
- 10"개비스콘이 필요한 증상을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