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스타트업' 기업-벤처캐피탈 중개 역할 맡는다
- 김민건
- 2018-05-16 1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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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Start-up Value Up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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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주관으로 창업 벤처기업과 투자업체를 연결하는 '제2차 KBIC(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Start-up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차 KBIC Start-up Value Up Day 행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창업기업 및 벤처캐피탈 업체 등 약 60명이 참가하는 IR(Investor Relation) 행사다. 스타트업 업체들의 기술 설명회와 벤처캐피탈 업체간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된다.
IR 참여 업체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한 창업기업들이다. 진흥원은 "벤처케피탈과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소개되는 벤처기업과 제품·기술로는 ▲나노레이 휴대용 엑스레이 기기 ▲현우테크 필름형 유착방지제 ▲세텍 전동식 정형용 의료기기(CPM) ▲뉴라클사이언스 신경계 질환용 항체 치료제 ▲유디피아 체외진단 검진시약 ▲옵티메드 일회용 내시경 등이 있다. 엄보영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보건산업 혁신창업센터에서는 매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기술설명회(IR)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산업분야 우수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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